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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의 일산농협조합장(사진 오른쪽 네번째)이 서서울농협 사직점에서 로컬푸드직매장 개점식을 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일산농협제공>

일산농협(조합장 김진의)은 지난 16일 서서울농협 사직점에서 로컬푸드직매장 개점식을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서서울농협 하나로마트 사직점에 위치한 일산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당일 수확한 우수한 지역 농산물을 서울 시민들에게 제공하고 로컬푸드의 소비 촉진을 도모하게 된다.

일산농협은 그동안 농업인 소득 안정, 신선하고 안전한 농산물 공급 등 로컬푸드의 가치 확산을 위해 로컬푸드직매장 활성화에 앞장서 왔다.

현재 독립매장 형태의 로컬푸드직매장 3곳과 무인로컬푸드직매장 4곳, 이 날 개점식을 가진 서서울농협 사직점을 포함해 숍인숍 로컬푸드직매장 12곳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8일에도 서서울농협 상암점에서 개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국농협로컬푸드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는 김진의 조합장은 "도시농협과 연계한 로컬푸드직매장을 확대를 통해 도시민에게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 국민 건강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로컬푸드 확산이 농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