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에서 기후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이 개최된다.
고양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회 '고양시 기후 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포럼에서 2023년 대한민국 개최가 유력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유치 계획을 알릴 계획이다.
고양시와 고양 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또 교통, 에너지·건물·폐기물, 탄소 중립도시 확대적용 방안을 주제로 3회에 걸쳐 '탄소 중립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기후 위기 대응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또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해 COP28 유치 도전을 선언하고 탄소 중립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고양시의 의지를 전국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매년 말 2주 동안 열리며 개최지는 5개 대륙 순환 원칙에 따라 5년마다 대륙별로 결정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최 예정이던 영국 글래스고가 내년 11월로 연기했다.
아시아지역은 2023년에 당사국 총회가 열린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7월 30일 국제행사심의위원회를 통해 COP28을 국가행사로 최종 승인했다.
'대도시에서의 교통 부문 탄소 저감 정책방향'을 주제로 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도시에서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고양시만의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 사전행사로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한 240여개 시민단체 모임인 '고양시 탄소 중립 시민 실천연대'를 발족, 시민들이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이자 주체임을 알릴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과거 산업성장과정에서 비롯된 우리의 과오가 지금의 기후 위기 상황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고양시의 기후 위기 대응 정책 수립의 장이 될 포럼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1일 행사는 오후 2시 40분부터 고양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 될 예정이다.
고양시는 오는 21일 오후 2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제1회 '고양시 기후 위기 대응 대도시 포럼'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포럼에서 2023년 대한민국 개최가 유력한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이하 COP28) 유치 계획을 알릴 계획이다.
고양시와 고양 시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포럼에서는 또 교통, 에너지·건물·폐기물, 탄소 중립도시 확대적용 방안을 주제로 3회에 걸쳐 '탄소 중립도시를 구축하기 위한 기후 위기 대응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또 지역 국회의원과 도의원, 시의원, 시민단체 등 50여명이 참석해 COP28 유치 도전을 선언하고 탄소 중립 도시 기반 마련을 위한 고양시의 의지를 전국에 확산시킬 계획이다.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는 유엔기후변화협약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매년 말 2주 동안 열리며 개최지는 5개 대륙 순환 원칙에 따라 5년마다 대륙별로 결정된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개최 예정이던 영국 글래스고가 내년 11월로 연기했다.
아시아지역은 2023년에 당사국 총회가 열린다.
앞서 기획재정부는 7월 30일 국제행사심의위원회를 통해 COP28을 국가행사로 최종 승인했다.
'대도시에서의 교통 부문 탄소 저감 정책방향'을 주제로 탄소 배출량이 많은 대도시에서의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고양시만의 정책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포럼 사전행사로 저탄소생활 실천을 위한 240여개 시민단체 모임인 '고양시 탄소 중립 시민 실천연대'를 발족, 시민들이 기후 위기 문제를 해결하고 극복할 수 있는 추진 동력이자 주체임을 알릴 계획이다.
이재준 시장은 "과거 산업성장과정에서 비롯된 우리의 과오가 지금의 기후 위기 상황으로 되돌아오고 있다. 고양시의 기후 위기 대응 정책 수립의 장이 될 포럼에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1일 행사는 오후 2시 40분부터 고양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시민들이 시청할 수 있도록 생중계 될 예정이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