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경외과학회는 1961년 설립된 이후 현재 3천329명의 회원이 신경외과 학술·제도·교육·국제교류 등 다양한 영역에서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힘쓰는 대표적인 의료분야 학술 단체다.
김우경 신임 이사장은 대한경추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대한척추신기술학회 공동회장, 대한척추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대한노인신경외과학회 총무이사 등을 지내며 대한민국 신경외과 발전을 위해 힘써왔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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