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습지 탐조대 개관식
장항습지의 람사르습지 등록을 준비하고 시민에게 생태계 서비스를 제공할 고양시 '장항습지 탐조대'가 2년여 공사를 마무리 짓고 12일 문을 열었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정경윤 한강유역환경청장, 박평수 한강하구장항습지보전협의회 대표, 한동욱 PGA에코다양성연구소 소장, 지역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장항습지 탐조대는 연면적 174㎡의 2층 구조로 1층은 전시·교육시설, 2층은 탐조공간으로 조성했다. 관람객들이 탐조 코너에서 망원경으로 철새를 보고 있다. 2020.11.12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 사진/고양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