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원래는 여름에 바다그리기 대회 본선이 있었는데 연기가 되면서 10월 17일에 하게 되었지만, 이때 날이 선선하고 시원해서 그림 그릴 때 더 재미있게 그릴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이번에 이 바다그리기 대회에서 대상 받은 경험을 잊지 않고 나중에 다른 대회처럼 경쟁을 할 때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지금 학교에서 시험기간인데, 힘들게 공부하다가 대상을 수상했다는 문자가 오니깐 힘이 나고 좋아졌습니다.
대회에 나와서 밖에서 그림도 그려보고 좋은 경험이 된 것 같고, 또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