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시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17일 오전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를 1.5단계로 격상한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오후 긴급 재난 대책 회의를 소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결정했다.
1.5단계 발령에 따라 고양 시내 결혼식장·장례식장·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된다. 영화관과 공연장, PC방에서는 다른 일행 간 좌석 띄우기 등이 추가로 시행된다.
지난 13∼15일 사흘간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5명이다.
2020.11.16 /고양시 제공
타 지역 및 가족 간 감염 등 감염 경로도 다양해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결정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어 주요 간부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의 상향방안에 대해 검토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경로의 감염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격상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 됐다"며 "코로나19가 이미 우리 일상 깊이 침범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적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16일 오후 긴급 재난 대책 회의를 소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을 결정했다.
1.5단계 발령에 따라 고양 시내 결혼식장·장례식장·목욕장업, 오락실·멀티방, 실내체육시설 등에서 시설면적 4㎡당 1명으로 이용 인원이 제한된다. 영화관과 공연장, PC방에서는 다른 일행 간 좌석 띄우기 등이 추가로 시행된다.
지난 13∼15일 사흘간 고양시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35명이다.

타 지역 및 가족 간 감염 등 감염 경로도 다양해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을 결정했다.
이재준 시장은 지난 15일 오후 긴급회의를 열어 주요 간부들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의 상향방안에 대해 검토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최근 다양한 경로의 감염 확산세로 사회적 거리두기의 격상은 피할 수 없는 수순이 됐다"며 "코로나19가 이미 우리 일상 깊이 침범해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사적 모임을 자제해 달라고 다시 한번 당부한다"고 말했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