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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에서 15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되고 16일에도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시청 전경. /고양시 제공

고양시에서 지난 15일 저녁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되고 16일에도 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16일 시에 따르면 고양시 덕양구에 거주하는 541번 확진자는 지난 8일 해외에서 무증상으로 입국해 10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미결정 판정을 받았다. 이후 지난 14일 재검사해 15일 저녁 확진판정을 받았다.

일산동구에 거주하는 542번 확진자는 고양시 476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543·544번 확진자는 53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덕양구에 거주하는 545번 확진자는 인천 미추홀구 168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15일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해 16일 확진 판정 받았다.

16일 기준 고양시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받은 감염자는 총 545명이고 고양시민 확진자는 총 516명(국내감염 476명·해외감염 40명, 타 지역에서 확진판정 받은 시민 포함)이다.

한편 같은 날 고양시민 한 명이 서울 서대문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