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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소방서 만석 119안전센터 이성하(42·사진) 진압대원은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대형화재 방지 및 인명소생에 기여한 공적이 크고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왔다.

2007년부터 2015년까지 8년간 구급대원으로 활동하며 6천여 건의 출동 중 심폐소생술로 인명소생에 기여 해 하트세이버를 2회 수상했다.

또 오토배너호 선박화재시 선상 화재를 진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