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역내 1일 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1일 방역당국은 폐렴 증세를 보이다 지난달 30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A씨가 1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광주시 269번, 초월읍 거주)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중이며,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친 상황이다. 확진자에 대해선 국군수도병원으로 병상배정이 이뤄졌다.
같은날 오후 용인시에 거주하는 B씨도 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광주시 270번)이 내려졌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오한 등의 증상이 발현했고, 30일 검사를 받았다.
1일 방역당국은 폐렴 증세를 보이다 지난달 30일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은 A씨가 1일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확진자(광주시 269번, 초월읍 거주)의 정확한 감염경로는 현재 역학조사중이며, 주변에 대한 방역소독을 마친 상황이다. 확진자에 대해선 국군수도병원으로 병상배정이 이뤄졌다.
같은날 오후 용인시에 거주하는 B씨도 광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광주시 270번)이 내려졌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달 27일 오한 등의 증상이 발현했고, 30일 검사를 받았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