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가 8일 6명 발생했다.
이날 방역당국은 가족간 접촉을 통해 4명이,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2명이 각각 확진됐다고 밝혔다.
강동구 321번 확진자와 접촉한 부모(광주시 297·298번, 퇴촌면 거주), 아들(299번)이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광주시 294번(광남1동 거주)과 296번(초월읍)의 경우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주변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현재 병상배정을 요청 중이다.
이날 방역당국은 가족간 접촉을 통해 4명이,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2명이 각각 확진됐다고 밝혔다.
강동구 321번 확진자와 접촉한 부모(광주시 297·298번, 퇴촌면 거주), 아들(299번)이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됐다. 광주시 294번(광남1동 거주)과 296번(초월읍)의 경우 감염경로를 알 수 없어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시 방역당국은 확진자들에 대한 주변 방역소독을 완료하고 현재 병상배정을 요청 중이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