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광주 SRC 재활병원 외래환자 임시 차량이동형 선별진료소](https://wimg.kyeongin.com/news/legacy/file/202012/20201210010002189_1.jpg)
광주지역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10일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광주 308번 확진자(쌍령동 거주)가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8일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해 9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으며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방역작업을 마쳤으며 병상배정 중이다.
한편 광주시는 이달들어 4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9일까지 산발적 감염이 확산되며 하루평균 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10일 방역당국은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광주 308번 확진자(쌍령동 거주)가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지난 8일 발열, 근육통 등 증상이 발현해 9일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찾았으며 10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현재 방역작업을 마쳤으며 병상배정 중이다.
한편 광주시는 이달들어 40여 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지난 9일까지 산발적 감염이 확산되며 하루평균 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