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 차장(Jude Park)(Park Sung Hyeon)

경인일보 김동철, 박준영 차장, 장주석 기자, 박성현 차장(그래픽)이 편집한 통 큰 기사 아라뱃길 새길찾기 대작전 시리즈 '저의 미래는 어디로 흘러갈까요'(11월23일자 1~3면 보도)가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가 수여하는 제231회 이달의편집상 종합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에 경인일보는 제26회 한국편집상을 포함해 올해에만 10번의 보도(취재·편집·사진) 관련 수상 기록을 세우게 됐다.

한편 한국편집기자협회는 제231회 이달의 편집상 수상작으로 경제·사회 부문 디지털타임스 김효순 기자 '시네마 지옥…배달의 천국', 문화·스포츠 부문 경남신문 심광섭 부장 '맛과 건강이 주렁주렁 곶감에 꽂혔다', 피처 부문 경향신문 임지영 차장 '거미줄에 포박당한 피터팬 여기는 '동심 파괴' 네버랜드' 등 4편을 선정했다.

/연주훈기자 raindrop@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