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부장의 수상작은 4대 132년째 전통방식 그대로 닥나무를 이용해 수작업으로 전통 한지를 만들어 한지의 우수성을 잇고 있는 가평의 장지방을 취재해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스팟, 제너럴, 피처 등 12개 부문에서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 중에서 부문별로 심사를 거쳐 수상작을 선정한다.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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