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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내 2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명이 발생했다. 사진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광주지역내 29일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5명이 발생했다.

29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감염경로를 알수 없는 확진자 3명을 비롯 2명은 서울시기타 접촉자로 분류됐다.

광주시 400, 401번 확진자(오포읍 거주), 403번(초월읍 거주)들은 감염경로를 알수 없어 역학조사 중이며, 402(오포읍 거주)·404번(탄벌동 거주) 확진자는 서울시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방역당국은 병상배정을 요청하고, 주변 방역소독을 마쳤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