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창섭(54·사진) 신임 평택시 부시장은 행정고시 42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놓았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샌디에고대학 공공정책학 석사로 졸업했으며 경기도 교육협력국 교육협력국장을 거쳐 국토교통부 교통안전복지과장 등 요직을 거쳤다.
합리적이고 부드럽지만 일 처리만큼은 꼼꼼하다는게 공직사회의 평가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많고 지역 현안이 증가하는 평택시에 적임자라는 기대를 받고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서울대 경제학과와 샌디에고대학 공공정책학 석사로 졸업했으며 경기도 교육협력국 교육협력국장을 거쳐 국토교통부 교통안전복지과장 등 요직을 거쳤다.
합리적이고 부드럽지만 일 처리만큼은 꼼꼼하다는게 공직사회의 평가다. 대규모 개발사업이 많고 지역 현안이 증가하는 평택시에 적임자라는 기대를 받고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