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부장은 전남 광주 출신으로 성균관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뒤 지난 1989년 경장 특채로 경찰에 입문했다.
이후 울산청 중부서 수사과장, 안산상록경찰서장, 서울방배경찰서장 등을 거쳐 지난 2018년 경무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전북청 제1부장, 서울청 안보수사부장 등을 역임했다.
/이원근기자 lwg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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