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안산상록서 정보보안과장을 마지막으로 경기청을 떠나 서울청과 경찰청의 보직을 맡았다가 이번에 경기남부청으로 돌아와 서장으로서 안양동안서를 맡는다.
경찰청에서는 기획조정관실에만 8년을 근무했다. 특히 자치경찰추진단 법제과장을 맡아 자치경찰제 도입의 초석을 놓았다.
안양/이석철·권순정기자 sj@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2021-01-21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