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경찰청 인천·경기 고위 공직자 프로필]서민 강화경찰서장 1985년 경위 임관후 2015년 총경 올라 입력 2021-01-24 21:17 수정 2021-01-25 09:5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1-25 17면 김종호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서민(58·사진) 신임 강화경찰서장은 경찰대 1기로, 성균관대 행정대학원 공안행정과 석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1985년 경위로 임관했다.2015년 총경 승진 후 경기북부청 112종합상황실장, 연천·가평서장, 중앙경찰학교 운영지원과장, 경기북부청 정보화장비과장 등을 역임했다. 온화한 성격에 깔끔한 업무처리 능력을 갖췄다는 평이다. /김종호기자 kjh@kyeongin.com 고위공직자 프로필 서민 강화경찰서장 0 0 투표진행중 2024-11-17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