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프로필]송병선 평택경찰서장…빈틈 없는 일 처리 조직내 신망 두터워 입력 2021-01-25 20:53 수정 2021-01-26 09:59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1-26 17면 김종호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제72대 평택경찰서장으로 부임한 송병선(53·사진) 서장은 "치안 수요가 높은 평택 경찰을 맡아 어깨는 무겁지만 최선을 다해 범죄 없는 안전한 평택을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송 서장은 1995년 4월 간부후보 43기로 경찰에 발을 들여 놓은 뒤 경기북부청 수사과장, 수원중부경찰서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빈틈없는 일 처리에 성격까지 좋아 조직내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프로필 송병선 평택경찰서장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