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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진기자협회(회장·안주영)는 25일 '제217회 이달의 보도사진상'에 경인일보 조재현(사진) 기자의 '화마의 흔적'을 뉴스 부문 우수상으로 선정했다.

조재현 기자는 지난 1월19일 인천 연수구 중고차수출단지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현장을 취재해 보도했다.

이달의 보도사진상은 전국 신문, 통신사 등 소속 회원 500여명이 지난달 취재 보도한 사진 작품을 심사해 수상작을 선정한다. 뉴스, 스포츠, 피처&네이처, 스토리, 포트레이트 등 5개 부문이 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