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알림 언론노조 경인일보 21대 지부장 김명래…연임 성공 입력 2021-03-01 22:11 수정 2021-03-01 22:1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3-02 2면 장주석 기자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지부 제21대 지부장 선거에서 김명래(사진) 후보가 연임에 성공했다.김 당선자는 최근 실시한 조합원 모바일투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에서 84.29%의 찬성표를 획득했다.김 당선자의 단독 입후보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총선거인 81명 중 70명이 참여해 86.4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임기는 2년이다. /장주석기자 gatsby@kyeongin.com 0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