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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언론노동조합 경인일보지부 제21대 지부장 선거에서 김명래(사진) 후보가 연임에 성공했다.

김 당선자는 최근 실시한 조합원 모바일투표(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투표시스템)에서 84.29%의 찬성표를 획득했다.

김 당선자의 단독 입후보로 치러진 이번 선거는 총선거인 81명 중 70명이 참여해 86.42%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임기는 2년이다.

/장주석기자 gatsb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