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인천시지사(회장·김창남)는 지난 24일 현대유비스병원(이사장·안태희) 유비스홀에서 '2021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과 적십자 유공장 명예대장 시상식'을 가졌다.
현대유비스병원은 이날 적십자에 특별회비 1천293만7천380원을 전달했다. 또 누적금액 1억원 이상 납부한 기부자에게 수여하는 적십자 명예대장도 받았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