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 재·보궐선거 경기도의원 구리시제1선거구의 최종 투표율이 28.3%로 낮은 투표율을 보였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기준 광역의원 보궐선거 구리시제1선거구의 최종 투표율은 28.3%로 총 9만1천734명의 유권자(투표인)중 2만6천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7천35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으며, 투표일에는 1만8천646명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경기도 구리시제1선거구의 사전투표율은 7.33%로, 서형열 경기도의원이 지병으로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도의원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와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가 경쟁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의원 구리시 제1선거구의 투표율은 이번 재·보선이 치러진 전국의 각 선거 가운데 20.2%의 투표율을 보인 파주시의원 선거 가선거구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7일 오후 8시 기준 광역의원 보궐선거 구리시제1선거구의 최종 투표율은 28.3%로 총 9만1천734명의 유권자(투표인)중 2만6천1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이 가운데 7천355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했으며, 투표일에는 1만8천646명이 소중한 권리를 행사했다.
경기도 구리시제1선거구의 사전투표율은 7.33%로, 서형열 경기도의원이 지병으로 별세하면서 공석이 된 도의원 자리를 두고 더불어민주당 신동화 후보와 국민의힘 백현종 후보가 경쟁했다.
한편 경기도의회의원 구리시 제1선거구의 투표율은 이번 재·보선이 치러진 전국의 각 선거 가운데 20.2%의 투표율을 보인 파주시의원 선거 가선거구에 이어 두 번째로 낮은 투표율이다.
구리/이종우기자 ljw@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