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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보건소 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12일 광주지역내 3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그 중 축산업 관련 종사자 27명이 확진됐고, 이 중 23명은 외국인이다.

방역당국은 심층역학조사를 진행해 접촉자를 분류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