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사랑회

법무부 법사랑 인천 서구위원회(회장·이종호)는 최근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인천 서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 마스크 2만장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됐으며 (주)케이벤션의 후원을 받아 진행됐다.

법무부 법사랑 서구위원회는 평소에도 모범 학생 장학금 지원, 청소년 범죄 예방활동과 청소년 선도보호 등에 앞장서고 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