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선이엔티는 국회환경포럼 등이 주최한 제34회 '2021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 에서 이준길 대표이사가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고양시에 소재한 인선이엔티 이준길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환경산업의 발전 및 기술 개발 등의 성과, 폐기물 처리산업의 선진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대표는 지역과의 상생을 중시하면서 친환경 처리시스템 구축, 사업장 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국회의장상 수상으로 회사 전체가 그간 환경산업 발전과 환경경영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사훈에 따라 지역과 상생하며 환경 산업 발전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고양시에 소재한 인선이엔티 이준길 대표이사는 우리나라 환경산업의 발전 및 기술 개발 등의 성과, 폐기물 처리산업의 선진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대표는 지역과의 상생을 중시하면서 친환경 처리시스템 구축, 사업장 내 안전한 작업환경 구축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부분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인선이엔티 관계자는 "이번 국회의장상 수상으로 회사 전체가 그간 환경산업 발전과 환경경영에 노력한 성과를 인정받았다"며 "사훈에 따라 지역과 상생하며 환경 산업 발전에 더욱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
고양/김환기기자 kh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