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문화원이 최근 '2021 인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꼬마작곡가 1기' 교육 프로그램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은 연수문화원의 대표적인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음악을 배운 적이 없고 악기를 다루지 못해도 자신만의 곡을 만들고 싶은 10~13세 아동을 대상으로 음악 이론과 함께 클래식 악기의 특징을 익히며 직접 작곡해 곡을 발표하는 12회차 수업 과정이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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