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소방서(서장·김기영)는 서울도시철도 7호선 산곡역 개통을 이틀 앞두고 재난 사고에 대비해 현장 점검을 진행했다.
부평소방서는 20일 지하철 개통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화재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기영 서장은 "시민이 안전하게 지하철을 이용하도록 역사 관계자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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