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프로필] 김관정 수원고검장… 대검 형사부장·서울동부지검장 등 거쳐 입력 2021-06-06 20:51 수정 2021-06-06 20:51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06-07 17면 이시은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김관정(57·연수원 26기·사진) 수원고검장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고려대 법대를 졸업했다. 1997년 제26기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뒤 그 해에 인천지검 검사로 임관했다. 수원지검 평택지청장, 대검 형사부장, 서울동부지검장 등을 역임했다.김 고검장은 사법연수원 26기 가운데 처음으로 고검장으로 승진·발탁됐다. /이시은기자 see@kyeongin.com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