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윤국(사진) 포천시장은 "한탄강지질공원은 한탄강 권역 종합발전계획에 따라 누구나 찾고 머물고 싶은 관광 인프라로 육성될 것이며 이를 통해 관광자원의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것"이라며 한탄강지질공원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박 시장은 "한탄강은 우리나라 최고의 생태관광명소를 넘어 세계적인 지질생태관광지로 포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것"이라며 "한탄강을 지역의 관광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관광자원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작업도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이런 계획에 따라 한탄강 내 11개 지질명소와 주변 관광 명소를 연결해 여행할 수 있는 관광상품도 개발되고 있다.
박 시장은 "한탄강세계지질공원이 세계적인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경기도, 강원도, 연천군, 철원군과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며 "한탄강의 지질생태관광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포천/최재훈기자 cj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