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인일보가 창간 76주년을 맞아 오는 7월19일부터 20일까지 2일간 용인 골드CC(챔피언 코스)에서 한국 골프 꿈나무들의 축제인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를 개최합니다.
특히 본 대회는 이보미, 안선주, 박지은2 선수 등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을 발굴한 최고의 대회입니다.
또한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해 무관중 경기로 치러질 계획이며, 유관 기관들과의 협조를 통해 철저한 사전방역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인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 골프협회가 주관하는 본 대회는 한국 골프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유망 선수 발굴과 세계적인 선수를 육성하기 위해 남녀 고등부와 중등부 등 총 4개 부문에서 240여명의 선수가 출전해 자웅을 겨룹니다. 골프 유망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랍니다.
본 대회는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지만 경인일보 YouTube 실시간 중계를 통해 박진감 넘치는 선수들의 라운드 모습이 방송될 예정입니다.
■ 대회명 : GA KOREA배 제18회 경인일보 전국 중·고등학생 골프대회
■ 대회일시 : 2021년 7월19일~20일(2일간)
■ 접수날짜 : 2020년 7월1일~9일 17시까지
■ 대회장소 : 용인 골드CC(챔피언 코스)
■ 주최 : 경인일보사
■ 주관 : 경기도 골프협회
■ 공식후원 : GA코리아
■ 중계방송 : 경인일보 YouTube
■ 접수방법 : 경기도 골프협회(http://www.kgdagolf.or.kr/) 홈페이지 접수
■ 연락처 : (031)253-6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