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직할세관을 이끌 장웅요(56·사진) 제23대 세관장은 "세관 직원 160명 전 구성원들과 합심, 관세 국경 수호라는 본연의 업무도 차질없이 수행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장 세관장은 1986년 관세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인천세관 특송통관국장, 서울세관 심사국장 등 주요 직책을 역임했으며 합리적인 의사 결정으로 대내외 신망이 두텁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평택/김종호기자 kik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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