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장세강)은 지난 28일 부평구노인복지관에 옥수수 1천500자루를 기부했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고, 취약 계층 노인을 후원하기 위해 임직원 58명이 옥수수 구매 운동에 참여했다.
장세강 이사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지역 농가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박현주기자 ph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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