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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동탄 롯데백화점 출입구로 손님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1.8.20 /신현정 기자 god@kyoengin.com

민폐 개점 논란이 있었던 롯데백화점 동탄점 직원 중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속에서도 요란한 개점을 진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동탄점에서 근무하는 보안 직원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프라다 보조 출입구에서 근무했다. 출입구 근무였던 만큼, 고객들과의 접촉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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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측은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조치 및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는 입장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코로나 확산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식 오픈 전 프리오픈을 해 빈축을 샀고, 허술한 방역관리로 도마 위에 오른바 있다.

해당 직원이 근무하던 시기, 동탄 지역 주민들 상당수가 백화점을 방문해 혹시 모를 지역 전파 우려도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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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동탄점의 모습. 2021.8.18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롯데의 부실한 방역대응 논란이 일자 서철모 화성시장과 이용철 경기도 부지사도 지난 20일 이곳을 찾아 방역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