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폐 개점 논란이 있었던 롯데백화점 동탄점 직원 중 코로나 확진자가 나와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
롯데백화점은 코로나 거리두기 4단계 연장 속에서도 요란한 개점을 진행해, 논란이 된 바 있다.
22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동탄점에서 근무하는 보안 직원이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은 18일부터 20일까지 3일 간 프라다 보조 출입구에서 근무했다. 출입구 근무였던 만큼, 고객들과의 접촉이 많았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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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측은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조치 및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는 입장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코로나 확산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식 오픈 전 프리오픈을 해 빈축을 샀고, 허술한 방역관리로 도마 위에 오른바 있다.
해당 직원이 근무하던 시기, 동탄 지역 주민들 상당수가 백화점을 방문해 혹시 모를 지역 전파 우려도 커지고 있다.
백화점 측은 확진 직원과 밀접 접촉한 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자가 격리 조치 및 코로나 검사를 진행했고, 아직까지 추가 확진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는 입장이다.
롯데백화점 측은 코로나 확산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정식 오픈 전 프리오픈을 해 빈축을 샀고, 허술한 방역관리로 도마 위에 오른바 있다.
해당 직원이 근무하던 시기, 동탄 지역 주민들 상당수가 백화점을 방문해 혹시 모를 지역 전파 우려도 커지고 있다.

롯데의 부실한 방역대응 논란이 일자 서철모 화성시장과 이용철 경기도 부지사도 지난 20일 이곳을 찾아 방역상황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