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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동탄 롯데백화점 출입구로 손님들이 들어가고 있다. 2021.8.20 /신현정 기자 god@kyoengin.com

롯데백화점 동탄점 직원 중 코로나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해, 민폐 개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23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동탄점 출입구에서 QR코드 확인 업무를 담당한 보안요원 1명이 전날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데 이어 또 다른 보안요원 1명도 확진됐다.

두 사람 모두 지난 18~20일 백화점 1층 출입구에서 근무했다.

추가 확진 판정을 받은 보안요원은 다른 장소에서 근무해 첫 확진자의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지 않았다가 두 사람이 퇴근 때 자가용에 동승한 것이 확인돼 검사를 받았다.

한편 화성시는 이날 롯데백화점 동탄점의 전 직원에 대한 진단검사를 명령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