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 wiz 야구단은 연고지 수원을 상징하는 정조대왕 유니폼을 입고 남은 정규시즌을 치른다.
수원 연고 지역 밀착 마케팅의 일환으로 kt는 매년 정조대왕 유니폼을 출시,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이번 유니폼은 다음 달 9일 한글 반포 574주년을 기념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전면 가슴부에 훈민정음체를 사용해 구단명, '케이티 위즈'를 표현했다.
뒷면에는 연고 지역과 함께한다는 '수원'을 강조한 표기를, 또 구단명과 선수명, 배번 등은 수원화성 돌벽 무늬에서 착안한 '벽돌 패턴'을 새겨 유니폼에 스토리를 녹였다.
선수단은 다음 달 5일 수원 NC전부터 정규시즌이 종료될 때까지 홈 경기마다 정조대왕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를 치른다는 계획이다.
한편, 정조대왕 유니폼은 29일 오전 11시 디지털 홈쇼핑 채널인 K쇼핑 모바일을 시작으로 10만9천900원에 일반에 판매할 예정이다.
/김성주기자 ksj@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