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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일보' 창간 76주년을 축하하며, 남다른 사명감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해온 기자와 임직원들께 격려의 인사를 드립니다. 한결같이 '경인일보'를 아껴주신 독자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경인일보'의 힘은 변화와 혁신입니다. '기자들의 기자회견', '우리동네31' 등 동영상 채널과 '뉴스똑똑' 같은 SNS 채널을 통해 생생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를 넘어, 함께 잘 사는 지역공동체를 꿈꾸는 '사람 사는 이야기'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줌인 ifez' 같은 기사는 '경인일보' 기자들의 열정과 정성으로 만든 지역의 희망입니다.

'경인일보'의 힘찬 도전을 응원합니다. 지역주민과 폭넓은 교감을 이루며 더 큰 신뢰 속에서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1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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