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봄을 기다리는 설렘으로 '2022 경인일보 신춘문예'에 참여할 신인 작가를 찾습니다. 지난 1987년 첫 페이지를 펼친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경기·인천지역 일간지 중 유일하게 개최하는 문예 대축제입니다.
매년 공정한 심사를 통해 새 얼굴을 발굴하는 한국 문학의 등용문이자, 우리 문학의 미래를 엿볼 수 있는 경인일보 신춘문예는 올해도 권위 있는 심사진을 구성하고 문학도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기대합니다.
내로라하는 작가들을 배출하며 한국 문단의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경인일보 신춘문예, 세계의 주목을 받을 'K-문학'의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 응모마감 : 2021년 11월 29일(도착분 까지)
■ 응모부문 : 단편소설(200자 원고지 80~100매), 시(3편 이상)
■ 시상 및 상금 : 단편소설은 상패 및 원고료 500만원, 시는 상패 및 원고료 300만원(단, 당선자 없는 가작의 경우는 원고료의 반액을 수여)
■ 당선작 및 심사위원 발표 : 2022년 1월 3일자 경인일보 지면
■ 응모 및 문의 : (16488)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99 경인일보사 빌딩 4층 편집국 문화체육팀 신춘문예 담당자. (031)231-5385, 5348
※원고 겉면에 이름(필명인 경우 본명도 함께 기재), 생년월일,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 및 지원분야를 반드시 적어 주시기 바랍니다. 접수한 원고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타사 신춘문예에 중복투고한 원고나 기성작가의 응모, 표절작품의 경우에는 당선이 취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