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피플일반 길병원 박건현 전공의, 요실금학회 최다인용상 입력 2021-10-27 21:45 수정 2021-10-27 21:45 지면 아이콘 지면 ⓘ 2021-10-28 17면 임승재 기자 구독 북마크 공유하기 공유 페이스북 카카오톡 밴드 트위터 URL복사 프린트 가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가천대 길병원(병원장·김양우)은 비뇨의학과 박건현(사진) 전공의가 최근 개최된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제26차 학술대회'에서 '2020 INJ(International Neurourology Journal) 최다인용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박 전공의는 '모바일 환경에서 배뇨인식 기술을 이용한 배뇨일지 개발'을 주제로 한 논문에서 비뇨의학과 기본설문지인 배뇨일지를 모바일 환경에서 배뇨패턴을 인지하고 기록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길병원 박건현 전문의 0 0 투표진행중 2024-11-22 종료 법원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벌금 100만원 이상의 유죄가 최종 확정된다면 국회의원직을 잃고 차기 대선에 출마할 수 없게 됩니다. 법원 판결에 대한 당신의 생각은? 과한 형량이다 적당한 형량이다 잘못된 판결이다 투표하기 관련기사 투표에 참여하셨습니다. 관련기사 관련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