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설공단(이사장·김영분) 근로자문화센터는 1일 '새날 새롭게 날다' 온라인 전시회 개막식을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근로자문화센터에서 진행한 캐리커처, 생활도자기, 캘리그래피, 수채화 등 15개 수업 수강생들이 참여해 작품 120여점을 출품했다. 전시회는 인천시설공단 근로자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볼 수 있다.
김영분 이사장은 "앞으로도 인천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호기자 pkh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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