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 제6차 간담회 개최
'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는 지난 3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6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1.11.3 /광주시 제공

GTX(수도권광역급행철도)-A노선과 수서~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를 위해 광주·이천·여주·원주시가 힘을 모으고(10월19일자 8면 보도) 있는 가운데 해당 안건을 대선공약으로 제안키로 해 귀추가 주목된다.

'광주·이천·여주·원주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는 지난 3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4개 시 GTX유치공동추진위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6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광주·이천·여주·원주시 추진위
캠프 방문·예결위에 건의키로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접속부 설치 대선공약 제안 ▲접속부 설치 사업 국가예산 반영 요청 ▲굴착공사 진행 이후 접속부 설치의 기술적 가능 여부 ▲유사 철도사업 사례 검토 ▲연결 접속부 설치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 지침, 총사업비 관리지침 등에 대해 검토했다.

특히 이들은 GTX-A와 수서~광주선 연결 접속부 설치 대선공약 반영을 위해 대선캠프에 방문, 건의서 전달 및 공약 반영 제안과 접속부 설치 사업에 대한 예산 반영을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건의하기로 결정했다.

GTX유치공동추진위원회는 "접속부 설치 예정 구간의 굴착공사가 진행됐어도 향후 확장 공사를 통해 설치가 가능한 것으로 확인된 만큼 대선 후보와 지역구 국회의원에게 건의서를 전달하고 공약제안 설명을 통해 공약 반영을 요청하겠다"고 전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