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도대상은 퇴직교원 단체인 한국교육삼락회총연합회가 헌신적으로 제자를 양성하고 스승의 참된 도리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한 교원에게 매년 주는 상이다.
박승란 교장은 '맨발 걷기'로 학생들의 건강, 정서, 심력, 집중력을 높이는 한편 매일 아침 교문에서 진행하는 '행복 인사 나눔' 활동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에게 신뢰를 받는 학교를 만든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호기자 ksh9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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