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1801000741800036141
인천계양구청 치매관리과 박수연(50·사진) 치매예방팀장은 2000년 6월 사회복지전담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복지증진을 위해 열심히 노력했으며 치매환자 돌봄사각지대 해소 및 치매예방관리사업에 많은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았다.

10여 년 동안 정기적으로 노인요양원에 후원하는 등 모범을 보여왔고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구현을 실현하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

취약계층 아동 및 양육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기획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