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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초등학교 최종옥(57·사진) 교감은 사명감과 자긍심으로 학생들의 꿈을 키우고 감동을 주는 교육을 실천해 참사랑스승에 선정, 경기도교육감 표창패를 수상했다.

학생 지도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교사들의 멘토로서 학생과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자율과 참여로 협력하는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학교폭력예방과 학생의 안전한 귀가를 돕기 위해 시작한 자원봉사활동이 2021년 11월 현재 1천896시간에 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