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 효마라톤 그리웠다'.

경인일보와 화성시체육회가 함께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가족 마라톤 축제인 '제22회 화성孝마라톤대회'가 참가 접수 3일 만에 수천 명의 아마추어 마라토너들이 몰리며 모집이 조기 마감됐다.

21일 화성효마라톤 사무국에 따르면 지난 17일 접수가 시작된 효마라톤은 19일 선착순 2천명 인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접수를 마감했다. 당초 접수 마감은 22일까지였다.

대회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에 발맞춰 진행되는 이번 대회에 마라토너들의 관심이 컸다. 아직도 참가 문의가 지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제22회 화성孝마라톤대회(The 22th Hwaseong Filial Piety Marathon)는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언택트 레이스로 진행된다.

추천코스는 동탄호수공원이며, 자율코스는 전국 어디서나 가능하다.

3대 참가 인증, 포토제닉,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기 등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대회 홈페이지(http://www.hscity-marathon.com)에서 알아볼 수 있다.

화성/김태성기자 mrkim@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