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2차선 도로로 주말이면 교통체증에 시달리는 남한산성 방면 교통 편의를 위해 광주시가 공영시내버스를 증차 운행한다.

21일 광주시는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탐방객의 대중교통 편의를 위해 주말과 휴일, 공영시내버스 운행에 2대를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시는 경기광주역에서 남한산성까지 하루 21회 운행하던 공영시내버스 15-1번을 12회 증가한 33회 운행하며 배차간격도 당초 20~75분을 20~40분으로 단축키로 했다. 증차운행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며, 남한산성을 방문하는 탐방객들의 대중교통 불편이 일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