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날씨는 11월이라는 말과는 다르게 온화하고 따뜻했습니다. 그 날씨와 맑은 바다를 보면서 멋진 그림을 그릴 수 있을 거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바닷속의 아름다움을 제 그림에 녹여내기 위해 많은 노력과 시간을 들였습니다.
오색찬란한 산호초를 봤었던 감동을 제 느낌으로 다시 풀어내어 이런 그림을 그리게 되었습니다.
이 상을 계기로 실력도 더욱 성장시켜 미래의 꿈인 최고의 그래픽디자이너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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