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엔 뭘 그릴까 생각하다가 밤바다를 그리면 어떨까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물고기들을 좋아합니다.
이번 그림은 보름달이 뜬 밤에 바닷물고기들이 놀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그렸어요. 달빛 아래 돌고래가 점프하고 날치가 반짝이는 비늘을 뽐내면서 날아오르는 모습이요.
물고기들을 그리는 게 재미있어서 즐겁게 그렸는데 이렇게 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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