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가 오는 12월1일부터 광주누리 공영마을버스 신규 노선 5개를 추가 개통한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기존 광주누리 공영마을버스 노선 5개를 더해 총 10개 노선의 마을버스 이용이 가능해진다.

이번에 추가로 개통되는 신규 5개 노선은 ▲광주7번(3대) 태전지구~삼동역 ▲광주8번(2대) 신현리 순환노선 ▲광주9번(2대) 삼리~곤지암역~궁평리·도웅리(화담숲) ▲광주10번(2대) 쌍동1지구~초월역~삼리 ▲광주11번(1대) 탄벌동~경남·벽산아파트~광주역 등으로 총 11대가 운행될 예정이다.

단, 기존 운행되던 광주4번(1대)은 광주10번과 통합돼 3대로 운행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 3월 노선 2개(3대)를 추가해 운행에 들어갈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 5월부터 마을버스 완전공영제 사업을 통해 5개 노선에 15대를 개통해 운행 중이며 2022년까지 전기버스 29대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이윤희기자 flyhigh@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