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야구 수원 kt wiz의 유한준이 정들었던 야구장을 떠난다.
kt는 유한준이 은퇴해 프런트로 야구 인생의 2막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유한준은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고참 박경수와 함께 맹활약하며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2004년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히어로즈를 거쳐 2015년 자유계약선수(FA)로 kt로 이적한 유한준은 프로 통산 1천65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리, 홈런 151개, 타점 883개, 2천355루타를 기록했다.
유한준은 구단을 통해 "통합 우승팀의 일원으로 은퇴를 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열정적인 성원과 사랑으로 힘이 되어주신 모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다시 시작하는 야구 인생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kt는 유한준이 은퇴해 프런트로 야구 인생의 2막을 연다고 24일 밝혔다.
유한준은 올해 한국시리즈에서 고참 박경수와 함께 맹활약하며 kt의 창단 첫 통합우승에 큰 기여를 했다.
2004년 현대 유니콘스 유니폼을 입고 프로에 데뷔, 히어로즈를 거쳐 2015년 자유계약선수(FA)로 kt로 이적한 유한준은 프로 통산 1천650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2리, 홈런 151개, 타점 883개, 2천355루타를 기록했다.
유한준은 구단을 통해 "통합 우승팀의 일원으로 은퇴를 하게 돼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러면서 "언제나 열정적인 성원과 사랑으로 힘이 되어주신 모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면서 "다시 시작하는 야구 인생에도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